[ST포토] 바퀴가 땅에 닿지도 않은 채 질주
작성 : 2017년 10월 23일(월) 09:24
[영암(전남)=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관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 2017시즌 최종전 6라운드 결승 경기가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됐다.
GT-200, GT-100 클래스 참가한 차량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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