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전3선승제) 4차전이 피로 취소됐다.
두 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컵스가 승리할 경우 3승1패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고, 워싱턴이 승리한다면 승부는 마지막 5차전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우천순연이 결정됐다. 4차전은 하루 미뤄진 12일에 열린다.
한편 두 팀의 디비전시리즈 승자는 이미 NLCS에 진출한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