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제프 배니스터 감독에게 오는 2019년까지 팀을 맡긴다.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니스터 감독에 대한 계약 옵션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니스터 감독은 오는 2019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
배니스터 감독은 지난 2015년 텍사스 감독으로 부임해 3년 동안 261승 225패의 성적을 거뒀다. 배니스터 감독은 부임 첫 해인 2015년과 2016년 팀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로 이끈 바 있다.
한편 텍사스는 올 시즌 78승84패에 머물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서 공동 3위를 기록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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