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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류현진, 콜로라도전 1회 2피홈런 3실점 '흔들'
작성 : 2017년 09월 30일(토) 09:33

류현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선발진 진입을 위한 마지막 시험 무대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1회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3실점했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10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3회 강습 타구에 왼쪽 팔을 맞고 조기 강판된 후 6일만의 실전 등판이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에게 3루 쪽 타구를 허용했다.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좌익선상으로 이동해 공을 잡아낸 후 역동작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송구로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두 번째 타자 디제이 르메휴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2아웃을 잡았다.

그러나 이후 흔들렸다. 류현진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놀란 아레나도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 솔로 홈런을 내주며 점수를 내줬다.

류현진은 다음 타자 트레버 스토리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2사 1루에서 마크 레이놀즈에게 다시 투런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0-3 상황에서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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