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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류현진, 주말 콜로라도전 등판 예상
작성 : 2017년 09월 26일(화) 09:23

사진=LA다저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을 이번 주말 마운드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인 켄 거닉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캐치볼을 실시했다. 팔뚝의 부기는 많이 빠졌다"면서 "류현진은 이번 주말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등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2차전서 선발 등판했으나 3회 투수 강습 타구에 공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경기 후 팔꿈치와 손목 사이 팔 부위에 이상을 느껴 X-레이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전해졌다.

다저스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홈구장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일정이다. 류현진이 콜로라도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다면, 이는 포스트 시즌 선발 등판 여부를 좌우할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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