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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맞은 오승환, 시즌 6패에 평균자책점 4.10
작성 : 2017년 09월 25일(월) 10:09

오승환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투런포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1-1이던 5회말 등판해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승환은 팀이 1-4로 패하며 시즌 6패째(1승 20세이브)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3.86에서 4.10으로 상승했다.

전날 열린 피츠버그전에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던 오승환은 이날 경기에서도 실점하며 흔들렸다.

5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크리스토퍼 보스틱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스털링 마르테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후 오승환은 앤드류 매커친을 유격수 땅볼로, 호세 오수나를 좌익수 뜬공으로, 션 로드리게스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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