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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콜린 퍼스 "전편서 총맞고 살아돌아온 사연?"(한밤)
작성 : 2017년 09월 20일(수) 07:34

'킹스맨2' 콜린 퍼스 '본격연예 한밤'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킹스맨2' 콜린 퍼스가 전편에서 살아돌아온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출연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매튜 본 감독을 런던에서 인터뷰했다.

먼저 인터뷰를 한 배우는 바로 콜린 퍼스. 콜린 퍼스는 전편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대사를 유행어로 만들었다.

이날 콜린 퍼스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총을 맞았는데 살아 돌아왔다"는 말에 "쌍둥이라든지 하는 미스터리는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보다시피 총 맞고 돌아왔다. 제가 안대를 하고 나오는데 어떤 연관이 있다는 걸 눈치 챌 거다"고 답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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