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팀의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전날 경기서 2루타 포함 멀티출루를 달성하며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왔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서 5경기 연속안타를 노린다.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 추신수(우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아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 조이 갈로(3루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마이크 나폴리(1루수), 윌리 칼훈(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앤드류 캐쉬너다.
한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김현수는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현수는 같은 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를 벤치서 시작했다.
필라델피아는 세자르 에르난데스(2루수), 프레디 갈비스(유격수), 오두벨 에레라(중견수), 리스 호스킨스(좌익수), 닉 윌리암스(우익수), 마이켈 프랑코(1루수), J.P. 크로포드(3루수), 호르헤 알파로(포수), 제이크 톰슨(투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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