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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8이닝 무실점' STL, PIT 꺾고 3연승…오승환 휴식
작성 : 2017년 09월 11일(월) 08:57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연승을 달렸다.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세인트루이스는 75승68패를 기록했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피츠버그는 67승77패에 머물렀다.

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였다. 와카는 피츠버그 타선을 8이닝 동안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존 그랜트는 남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야디어 몰리나가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랜달 그리척도 솔로 홈런을 보탰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투수 이반 노바는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피츠버그 타선도 경기 내내 6안타로 묶이며 제몫을 하지 못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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