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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류현진, ARI전서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
작성 : 2017년 09월 06일(수) 09:20

류현진 / 사진제공=MBC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이전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호투를 이어왔던 터라 두고두고 아쉬운 경기였다.

류현진은 이날 야스마니 그랜달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설욕에 나선다. 류현진은 올 시즌 21경기(20선발)에 나서 111.2이닝동안 5승7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 중이다.

한편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유격수), 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 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중견수), 야스마니 그랜달(포수),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안드레 이디어(좌익수), 로건 포사이드(2루수), 류현진(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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