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호투에 힘입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완봉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70승67패가 됐다.
이날 경기의 주역은 마르티네스였다. 마르티네스는 샌디에이고 타선을 맞아 9이닝 동안 3피안타 10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생애 두 번째 완봉승을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4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야디어 몰리나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마르티네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한편 오승환은 이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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