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더블헤더 1,2차전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WB 레일라이더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2차전 경기에 각각 1루수 겸 3번 타자와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타율은 0.289로 하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치른 2경기서 멀티히트를 신고했던 최지만은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최지만은 더블헤더 1차전 1회 첫 타석서 중견수 뜬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최지만은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에는 파울 플라이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더블헤더 2차전에도 최지만의 침묵은 이어졌다. 최지만은 2회 선두타자로 나서 1루수 방면 땅볼을 기록하며 이닝을 마쳤다. 4회 2사 1루 상황에서는 좌익수 방면 뜬공을 기록했고, 7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서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레일라이더스는 더블헤더 1차전서 2-3, 2차전서 0-2로 모두 패배를 기록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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