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곽부성 팡위안이 결혼 5개월 만에 초고속 부모가 됐다.
대만 ET투데이는 홍콩 매체 보도를 빌려 곽부성의 배우 23살 연하 아내 팡위안이 1일 홍콩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고 전했다.
앞서 곽부성과 23살 연하의 상하이 출신의 모델 팡위안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곽부성은 마침내 올해 4월 홍콩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고, 이때 아내 팡위안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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