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발레리안' 오늘(30일) 개봉일 예매율 3위…1위는 '킬러의 보디가드'
작성 : 2017년 08월 30일(수) 08:38

'발레리안' 포스터 / 사진=판씨네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30일 개봉하는 가운데 '택시운전사' 예매율을 추격 중이다.

30일 오전 8시38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예매율 13.3%를 기록했다. 이는 예매율 3위로 2이에 오른 '택시운전사'(13.6%)와 0.3% 차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감독 뤽 배송)는 수천 종의 외계 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를 배경으로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이글 그린다.

이날 예매율 1위는 '킬러의 보디가드'(예매율 23.7%)가 차지했다.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는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출연 액션 코미디물로 세상 잘난 맛에 사는 섭외 1순위 앵그리 보디가드가 지명수배 1순위 구강 액션 지존 킬러를 보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