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신고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경기서 2번 지명타자로 타석에 섰다.
앞선 타석에서 각각 삼진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양 팀이 3-3으로 팽팽히 맞선 5회초 2사 주자 2루 득점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앤드류 히니와 맞대결을 펼쳐 한 가운데로 몰린 히니의 2구째를 제대로 타격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적시타에 힘입은 텍사스는 5회말 현재 에인절스에 4-3으로 다시 앞서가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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