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리플A서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1회말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1-4로 뒤진 3회말 1사 2,3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브래디 래일을 공략해 동점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3호 홈런.
지난 21일 투런 홈런, 22일 솔로 홈런을 터뜨렸던 박병호는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병호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한편 두 팀은 4회 현재 4-4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