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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서 무안타 2삼진…타율 0.288
작성 : 2017년 08월 21일(월) 13:26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8로 내려갔다.

황재균은 1-1로 맞선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어 5회말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했지만 역시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황재균은 이후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섰지만, 유격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앨버커키에 1-2로 패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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