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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 유아인과 이창동 감독 '버닝' 호흡
작성 : 2017년 08월 21일(월) 09:46

스티븐 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스티븐연이 이창동 감독 작품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다.

21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티븐 연이 최근 버닝 출연을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스티븐 연은 당초 강동원이 맡을 예정이었던 역할로 버닝에 합류할 예정이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영화 '시' 이후 7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당초 유아인, 강동원, 설리 등 화려한 배우진이 출연 예정이었으나 유아인만 출연을 확정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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