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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호' 박병호, 트리플A서 투런포 폭발…타율 0.251
작성 : 2017년 08월 21일(월) 08:54

박병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11호포를 쏘아 올렸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활약 중인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루이스 슬러거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맞대결서 팀의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회 터진 투런포를 포함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신고했다. 박병호의 시즌타율은 0.251이 됐다.

박병호는 이날 터뜨린 투런포로 지난 13일(한국시간) 시즌 10호포를 신고한 이후 약 1주일 만에 방망이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홈런 맛을 봤다.

박병호는 처음 두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물러났다.

박병호는 2회초 1사 후 맞은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를 기록했고, 4회초에는 뜬공으로 물러났다.

박병호의 방망이는 6회 폭발했다. 박병호는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 2-2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상대투수 다비스의 6구째를 제대로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원한 투런포로 아치를 그렸다.

박병호는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뜬공을 쳐내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박병호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로체스터는 루이스빌 배츠와의 경기서 6-13으로 패배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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