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웹툰 '노블레스'(그림 이광수, 글 손제호) 327화가 업데이트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 23일 오후 '노블레스' 327화의 등록 사실을 알렸다.
이번 327화는 장로와 웨어울프 로드 무자카의 대화를 담아냈다. 장로는 분노를 주체 못 하는 무자카를 진정시켰다. 무자카의 분노는 딸에 대한 상실감에서 비롯됐으며 장로는 이를 일깨워주고 동맹을 권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화요 웹툰인데 벌써 업데이트라니" "'노블레스' 갈수록 재밌다" "'노블레스' 그 다음 이야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모험담을 그려냈다. 그는 새로운 세상에서 사람들과 직면하며 삶의 소중한 것들을 배워나간다.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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