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첫 타석부터 출루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서 팀의 7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현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올라 샌디에이고 선발 디넬슨 라네트와 맞대결을 펼쳐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3회초 현재 샌디에이고에 0-3으로 뒤져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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