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도전한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시리즈에 나설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19일에는 리치 힐이 마운드에 오르고, 이어 20일 류현진, 21일 마에다 겐타가 차례로 선발 등판한다.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5승 도전에 실패했던 류현진은 1주일 만에 다시 5승 사냥에 나서게 됐다.
류현진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한 차례 선발 등판한 전적이 있다. 2014년 7월9일 원정경기에서 2.1이닝 동안 7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이 3년 만에 다시 만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4승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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