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는 벌렌더를 상대로 안타 사냥에 나선다.
벌렌더는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다. 전성기의 기량과는 차이가 있지만, 올 시즌 역시 8승7패 평균자책점 3.97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가 벌렌더의 빠른 공을 어떻게 공략해낼지 주목된다.
한편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아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마이크 나폴리(1루수)-러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 이어진다. 선발투수는 A.J. 그리핀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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