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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황재균, 트리플A서 4타수 2안타…타율 0.291
작성 : 2017년 08월 15일(화) 13:37

황재균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즈(LA에인절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팀의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의 시즌타율은 종전 0.289에서 0.291로 소폭 상승했다.

전날 열린 경기서 안타 없이 타점만을 신고해 두 경기 연속으로 이어오던 안타행진이 중단됐던 황재균은 이날 경기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다시 안타행진을 재개했다.

황재균은 2회 자신의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황재균은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방망이를 잡아 상대 선발 모랄레스의 2구째를 받아쳐 깔끔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황재균은 후속타자 라이언 롤리가 땅볼을 기록하며 2루 진루 도중 아웃됐다.

황재균은 4회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올라 볼카운트를 0-3 유리한 상황서 상대 투수의 4구째를 타격했다. 하지만 이 공은 땅볼로 이어졌다. 6회 역시 땅볼로 물러났다.

황재균의 두 번째 안타는 마지막 타석인 9회에 나왔다. 황재균은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마무리 바누엘로스의 3구째를 제대로 노려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롤리가 병살타를 기록해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솔트레이크에 2-8로 패배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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