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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프리뷰]소니 그레이, NYY 유니폼 입고 첫 승 노린다(8/11)
작성 : 2017년 08월 10일(목) 18:09

사진=레모니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 뉴욕 양키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팀 토론토의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는 최근 2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득점 지원이 없어 승패 없이 물러났다. 에스트라다는 지난 5월 2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한 이후 승리가 없다. 에스트라다는 올 시즌 양키스와 3차례 맞대결에서는 7이닝 1실점, 3.2이닝 7실점, 4.2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냈다.

양키스의 선발 소니 그레이는 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처음으로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채 선발로 나섰지만, 6이닝 4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그레이는 올 시즌 원정에서 등판한 7경기에서 1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꾸준한 피칭으로 원정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다만 승리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레이는 토론토와 맞대결에서 통산 6경기 3승2패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2차전 경기에서는 양키스가 팀 안타 17개와 홈런 3개를 기록하며 11-5로 대승을 거뒀다. 양키스가 최근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는 그레이의 호투로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선발 선수 정보
-마르코 에스트라다(토론토)시즌 성적: 4승 7패, 평균자책점 5.12
-소니 그레이(뉴욕 양키스) 시즌 성적: 6승 6패, 평균자책점 3.41

▶ 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국내 프로토 배당은 토론토 승 1.98배, 양키스 승 1.49배로 발표됐다. 중간 투표 집계 결과, 중하위-전체 유저의 78%가 양키스가 토론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토론토의 승리를 예상하는 비율은 22%에 그쳤다. 상위권 분석에서는 더 높은 비율로 양키스 승을 점쳤다. 구체적으로 KBO 예측 적중률 중상위권 유저 그룹의 80%, 최상위권 유저 그룹의 85%가 모두 양키스 승에 예측 투표를 완료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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