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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KAFA 장편 영화 '아워 버디' 출연 "차기작 결정"
작성 : 2017년 08월 09일(수) 11:19

최희서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희서가 차기작으로 '아워 버디'를 선택했다.

최희서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9일 스포츠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최희서가 '아워 버디'에 출연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촬영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아워 바디'는 올해 미쟝센 영화제에서 ‘장례난민’으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한가람 감독 첫 장편영화로 한국영화 아카데미(KAFA) 장편영화기도 하다.

30대가 됐지만 삶에서 이룬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여자 자영이 운동을 하고 몸을 가꾸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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