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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헌팅턴 단장, "강정호,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작성 : 2017년 08월 07일(월) 09:44

강정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미래가 어둡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의 강정호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MLB.com은 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헌팅턴 단장의 말을 인용해 피츠버그와 강정호의 현 상황을 설명했다.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비자를 다시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불행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계속 노력하고 있지만 결과가 다르지 않았다"라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강정호)가 돌아오지 못할 때를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강정호의 복귀가 불발될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 당하며 원심 판결을 뒤집지 못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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