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시즌 4승에 도전하는 류현진(LA 다저스)이 오스틴 반스와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씨티 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이날 류현진은 주전 포스 야스마니 그랜달 대신 반스의 리드를 따른다. 현지 언론들은 그랜달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그랜달과 함께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0(55.2이닝 21자책)을 기록했다. 반면 반스와의 5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4.66(29이닝 15자책)으로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서는 반스와의 호흡이 잘 맞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보여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7이닝 무실점 경기에서도 반스와 함께 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디 벨린저(1루수)-로간 포사이드(2루수)-반스(포수)-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류현진(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메츠는 마이클 콘포토(중견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요에니스 세스페데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1루수)-커티스 그랜더슨(우익수)-호세 레예스(2루수)-트래비스 다노(포수)-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스티븐 마츠(투수)가 차례로 경기에 나선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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