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침묵했다.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로 내려간 황재균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 웨르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얄스 산하구단)와의 경기에 팀의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시즌타율은 0.286이 됐다.
황재균은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을 맞았다. 황재균은 상대 선발 빈포드의 3구째를 받아쳤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4회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3구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고,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파울 지역 뜬공으로 돌아서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세크라멘토는 오마하에 1-4로 패배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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