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더 머큐리 뉴스'는 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내야수 라이더 존스를 콜업하고 황재균을 마이너리그로 내려 보냈다. 코너 길라스피는 지명할당 조치 됐으며, 외야수 제럿 파커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황재균은 지난달 23일 마이너리그행을 통보 받았다가 주전 3루수였던 에두아르도 누네스의 이적으로 인해 29일 다시 콜업됐다. 하지만 황재균은 콜업 후 치른 5경기서 타율 0.125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한편 황재균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8경기에 출장해 52타수 8안타(1홈런) 5타점으로 타율 0.154, OPS 0.459를 기록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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