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팀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7-8로 끌려가던 8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 오른 추신수는 시애틀의 6번째 투수 닉 빈센트와의 맞대결서 빈센트의 6구째를 제대로 타격해 깨끗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이후 딜라이노 드실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텍사스는 8회말 현재 시애틀에 7-8로 뒤져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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