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 신시내티 레즈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팀 피츠버그의 선발 제임스 테일론은 지난달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경기에서 3이닝 10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최다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홈 7경기에서는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홈 평균자책점 3.79, 3승2패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테일론은 올 시즌 신시내티를 상대로 2차례 등판해 홈에서 6이닝 2실점 노디시전, 원정에서 5이닝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원정팀 신시내티의 선발 호머 베일리는 지난달 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6이닝 1실점,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전 6.2이닝 1실점으로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초 부진했던 모습을 벗어나 호투를 이어갔다. 하지만 베일리는 이후 3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며 16이닝서 17실점을 허용했다. 베일리는 피츠버그와의 최근 10경기 상대전적에서 2승5패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지난 경기서 승리를 챙기며 피츠버그는 4연패를, 신시내티는 6연패를 마감했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테일론의 우위를 예상하며, 지난 경기 홈런 4방을 터트린 피츠버그 타선의 힘으로 신시내티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 선발 선수 정보
-제임스 테일론(피츠버그)시즌 성적: 6승 4패, 평균자책점 4.03
-호머 베일리(신시내티) 시즌 성적: 2승 5패, 평균자책점 8.37
▶ 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국내 프로토 배당은 피츠버그 승 1.4배, 신시내티 승 2.16배로 발표됐다. 1일 현재까지 국내 배당 변화는 없는 상황이다. 중간 투표 집계 결과, 약 94%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피츠버그의 승리에 투표가 몰렸다. MLB 예측 적중률 중상위권의 60%, 최상위권의 75% 역시 피츠버그 승을 선택해 동일한 예측 흐름을 보였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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