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앞선 첫 타석서 볼넷출루에 이어 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이날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2사 후 타석에 올라 담장 밑에 맞고 떨어지는 큼지막한 2루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이날 경기 2번째 득점을 추가했다.
한편 텍사스는 3회초 시애틀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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