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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 LA다저스에 새 둥지…류현진과 한솥밥
작성 : 2017년 08월 01일(화) 08:34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페이스북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다르빗슈 유가 LA다저스의 품에 안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다수의 미국 현지 언론은 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유망주인 윌리 칼훈, A.J.알렉시, 브랜든 데이비스를 내주고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다르빗슈 유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다르빗슈 유의 영입으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상의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최근 '인간계 최강' 클레이튼 커쇼가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선발진에 구멍이 생겼다. 다르빗슈 유는 커쇼의 공백을 메우며 향후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대권 도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통산 52승39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은 6승9패, 평균자책점 4.01을 마크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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