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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류현진, 7회까지 무실점 역투(7보)
작성 : 2017년 07월 31일(월) 10:54

류현진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이 굳건한 모습으로 7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6회까지 3피안타 7탈삼진으로 호투했던 류현진은 7회 흔들렸다. 선두타자 조 패닉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고, 헌터 펜스가 유격수와 중견수 사이 행운의 안타로 출루했다.

무사 1,2루 위기에서 버스터 포지를 상대한 류현진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포지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2루 주자 패닉이 3루를 밟아 1사 1,3루가 됐다.

이어진 위기 상황에서 다음 타자 브랜든 크로포드가 류현진의 초구를 때려냈다.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는 크로포드의 타구를 플라이 아웃 처리한 후 곧바로 홈으로 송구해 패닉을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류현진은 에르난데스의 도움으로 7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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