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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황재균, 동갑내기 맞대결 성사될까…MBC스포츠+ 생중계
작성 : 2017년 07월 28일(금) 16:24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류현진(LA다저스)과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맞대결은 성사될까.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왼쪽 발에 강습타구를 맞으며 부상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26일 만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하지만 불펜진의 방화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채 시즌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이미 한 차례 샌프란시스코전서 패전을 기록한 바 있는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설욕에 도전한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류현진과 황재균의 맞대결 성사여부다.

황재균은 지난 23일 구단 측으로부터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스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시키며 황재균의 콜업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두 동갑내기 친구인 양 선수의 투타 맞대결 성사 여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오는 31일 오전 8시30분부터 펼쳐지는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맞대결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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