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뉴욕양키스 vs 템파베이
▶ 사바시아 vs 아처
28일 뉴욕양키스의 선발로 등판하는 C.C.사바시아는 지난 5일 홈에서 치른 토론토전에서 2.2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 됐지만, 이어지는 원정 2연전에서 보스턴과 시애틀을 내리 잡으며 페이스를 회복했다. 이번 시즌 홈 평균자책점은 5.29로 원정 평균자책점인 2.29보다 다소 높지만, 탬파베이를 상대로 등판한 최근 10경기에서 5승 2패로 강했고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한 만큼 호투를 기대해볼만하다.
탬파베이의 선발 크리스토퍼 아처는 지난 23일 텍사스전에서 7.0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 원정 6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해주었고, 3승 1패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고려해볼만 하다. 한편 뉴욕양키스를 상대로는 최근 10경기 2승 6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15시즌 이후 원정 4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뉴욕양키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뉴욕양키스 타자들에게 약했던 크리스토퍼 아처가 타선을 막기는 힘들어 보인다. 최근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는 C.C.시바시아가 뉴욕양키스의 4연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 선발 선수 정보
-C.C.사바시아(뉴욕양키)시즌 성적: 9승 3패, 평균자책점 3.44
-크리스토퍼 아처(탬파베R) 시즌 성적: 7승 6패, 평균자책점 3.84
▶ 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뉴욕양키스 승 배당은 1.64배, 탬파베이 승 배당은 1.76배로 뉴욕양키스가 정배당이다. 중간 투표 집계 결과, 전체 유저와 상위권 분석이 엇갈린 상황이다. 중하위-전체 유저의 86%는 뉴욕양키스의 승리를, 14%는 탬파베이의 승리를 예상했다. 반면, MLB 예측 적중률 중상위권 유저 그룹의 81%, 최상위권 유저 그룹의 90%가 모두 탬파베이 승을 선택해 정반대로 투표가 몰리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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