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서 팀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이날 경기 첫 번째 출루를 달성한 추신수는 팀이 6-18으로 뒤진 8회말 1사 1,2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 닉 위트그렌을 상대로 또 다시 볼넷을 얻어내 출루하며 이날 경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2루타 때 3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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