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2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서 팀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 호세 우레나와 승부를 펼쳐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했다.
추신수는 앨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 때 3루 베이스를 밟았고, 노마 마자라의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들어오며 득점을 신고했다.
한편 추신수의 득점에 힘입은 텍사스는 1회말 현재 마이애미를 1-2로 추격하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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