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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연속출루' 추신수, MIA전 4타수 1안타…타율 0.248(종합)
작성 : 2017년 07월 25일(화) 11:37

사진=GettyImages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신고하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서 팀의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타율은 0.248을 유지했다.

추신수는 이날 두 번째 타석서 안타를 신고해 10경기 연속출루 기록을 이어가며 물오른 기량을 입증했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후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아담 콘리의 3구째를 잘 받아쳤지만 상대 수비 시프트에 막히며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추신수의 안타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추신수는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1루 주자 카를로스 고메스를 3루로 보냈다. 추신수는 2루까지 내달렸지만 우익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빨랫줄 같은 송구에 당하며 2루에서 아웃됐다. 텍사스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말 마지막 타석은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돌아서며 딜라이노 드실즈를 진루시킨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텍사스는 마이애미에 0-4로 패배했다. 텍사스는 마이애미와 마찬가지로 안타 8개를 기록했지만 득점 찬스서 타선이 살아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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