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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결장' SF, SD에 2-5 패
작성 : 2017년 07월 21일(금) 14:15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샌프란시스코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2-5로 패했다. 2연승 행진이 중단된 샌프란시스코는 37승6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3연패에서 탈출한 샌디에이고는 41승54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샌디에이고였다. 샌디에이고는 2회초 자브리 블라쉬의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뒤, 헌터 렌프로의 투런포로 2-0 리드를 잡았다. 마운드에서는 죠리스 차신이 5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봉쇄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말 고키스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기회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디나드 스팬과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연속 적시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원점이 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7회초 에릭 아이바의 안타 이후 코리 스팬젠버그의 2점 홈런으로 다시 4-2로 앞서 나갔다. 이어 8회초에는 윌 마이어스의 1타점 2루타까지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5-2 승리로 종료됐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챠신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는 6.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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