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에 도루까지 신고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에 그쳤던 추신수는 0-1로 뒤진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티모어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을 상대한 추신수는 5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후속 타자 엘비스 앤드러스의 타석 때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시즌 8호 도루.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한편 3회 현재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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