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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3호 홈런 폭발…김현수는 아쉬운 병살타(종합)
작성 : 2017년 07월 19일(수) 11:28

사진=GettyImages제공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의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신고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44에서 0.248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딜런 번디와의 맞대결서 2구째를 제대로 노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원한 솔로포로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이어진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후 들어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5회 다시 한 번 타올랐다. 추신수는 팀이 1-10으로 크게 뒤진 5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번디의 5구째를 타격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하지만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병살타를 기록하며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8회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이날 경기 8회초 대수비로 출전한 김현수(볼티모어)는 8회말 1사 1루 상황서 타석에 섰지만 병살타를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는 텍사스의 1-12 대패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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