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선발로 복귀한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월요일 혹은 화요일(한국시간 25일 혹은 26일)에 등판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서 상대 강습 타구에 왼발을 맞아 부상을 당하며 지난 5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류현진은 지난 15일, 4이닝동안 58개의 시뮬레이션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등판 준비를 완료했다.
한편 류현진이 등판하는 25일과 26일, 다저스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류현진과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간 맞대결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활약 중인 박병호는 올 시즌 한 차례도 빅리그에 콜업되지 못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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