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회부터 화끈하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의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티모어 선발 딜런 번디와 맞대결을 펼쳤다. 추신수는 초구를 골라낸 뒤 번디의 2구째를 제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솔로포를 때려냈다. 추신수의 시즌 13호포.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의 솔로포에도 불구, 1회말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2회초 현재 볼티모어에 1-6으로 뒤져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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