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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장' NYY, MIN에 2-4 패배…AL 동부지구 3위 유지
작성 : 2017년 07월 18일(화) 12:23

메이저리그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결장한 가운데 양키스는 패배를 당했다.

양키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서 2-4로 패배했다. 이로써 양키스는 2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44패째(47승)에 빠졌다. 미네소타는 시즌47승째(45패)를 거두며 현재 4연패에 빠져있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반 게임차로 추격했다.

이날 최지만의 경쟁자 개럿 쿠퍼는 팀의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타점 만점 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양키스는 시작부터 흔들렸다. 양키스는 2회말 케니스 바르가스에게 볼넷 출루를 허용한 뒤 에디 로사리오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선제 실점을 내줬다. 3회말에는 선발 브라이언 미첼과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 간에 사인이 맞지 않아 실책을 기록하며 1점을 더 헌납했다.

그러나 양키스는 무기력하게 무너지지 않았다. 양키스는 5회 개럿 쿠퍼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 찬스서 오스틴 로마인의 1타점 적시 2루타가 터지며 1점을 따라 붙었다. 7회에는 쿠퍼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신고해 2-2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허나 거기까지였다. 양키스는 득점권 찬스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추가 득점을 뽑아내는데 실패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8회말 조 마우어와 미구엘 사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2루 찬스서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와 로사리오가 연이은 적시타를 터뜨리며 4-2로 달아났다.

결국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서 득점을 뽑아내지 못한 양키스는 미네소타에 2-4로 패배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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