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폭발적인 입소문 바람을 타고 개봉 전부터 N차 관람 열풍이 불고있는 '내 사랑'이 오늘 개봉을 하며, 실화의 주인공인 ‘모드 루이스’의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는 아트 예고편을 공개했다.

관객들을 만나는 모든 곳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올여름, 새로운레전드 로맨스 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내 사랑'이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 속 실제 인물인 나이브 화가 ‘모드 루이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아트 예고편’에는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이 입을 모아 소장하고 싶다고 극찬한‘모드 루이스’의 아름답고 순수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 속 ‘모드 루이스’역을 맡은 샐리호킨스의“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서요”라는 대사는 순수한 예술가 ‘모드 루이스’의 화가로서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하며, 그녀의 행복한 모든 순간은 ‘작은집’에 그려지며 ‘가장 보석같은 작품’으로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수없이 회자되고 있다.

‘아트 예고편’을 본 관객들은 “그림 진짜진짜 완전 취저ㅠㅠ굿즈 기대할게요 꺄아아아”(마이네임이즈***), “그림 완전 이쁘다!! 소장하고 싶어요”(보*), “빨리 보고 싶어요 ㅠㅠ”(jung****), “얼렁 보고 싶다”(T2**) 등 ‘모드 루이스’의 그림 만으로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7월 12일 개봉을 앞둔 '내 사랑'은 더욱 거세지는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이 불고 있어 개봉 후 흥행 레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봉 전부터 불고 있는 '내 사랑'의 입소문이 더욱 대단한 것은 7월 여름 극장가 국내외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내 사랑'은 개봉 전부터 입소문 바람이 폭풍처럼 일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포털 사이트 네이버 평점에서는 '내 사랑'이 9.65, '덩케르크' 9.39, '군함도' 8.23으로 '내 사랑'이 압도적인 평점 우위를 자랑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엿볼 수 있게한다. 엄청난 물량 공세를 자랑하는 블록버스터에 지친 관객들이 감성을 자극하고 힐링을 선사하는 로맨스 영화 '내 사랑'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내 사랑'은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호크)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호킨스)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 영화이다. ‘비포 시리즈’의 영원한 로맨티스트에단호크와골든글로브여우주연상은 물론 버라이어티 선정 2018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예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린 샐리호킨스의 명품 연기는 영화를본 모든 관객들에게 극찬을 이끌어 냈다. 두 배우의 명품 연기는 실화 로맨스의 몰입감을 더했고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눈물과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인생 로맨스를 리셋시켰다.

에단호크와샐리호킨스의 명품연기, 눈물 나는 실화 로맨스가 주는 감동과 여운, 그리고 감성을 더욱 자극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까지 '내 사랑' 모든 요소들이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어 '내 사랑'이 개봉하는 7월 12일 로맨스 영화에 어떠한 기록을 양산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으로 국내외 대작들 사이에 완벽한 여름 로맨스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늘(12일) 관객들의 마음속으로 다가간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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