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볼티모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5연패 수렁에서 탈출한 볼티모어는 41승46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45승42패가 됐다. 김현수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선취점은 미네소타의 몫이었다. 미네소타는 3회말 미겔 사노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볼티모어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볼티모어는 곧바로 이어진 4회초 공격에서 조나단 스쿱의 2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6회초에는 매니 마차도의 1타점 2루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4-1로 달아났다.
8회초 마크 트럼보의 솔로포까지 보탠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5-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