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즌 3타점 째를 신고했다.
황재균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팀의 5번 타자 겸 3루수로 나섰다.
앞선 첫 타석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던 황재균은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1,3루 상황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황재균은 볼카운트 2-2 상황까지 침착하게 기다린 후 상대 투수 다니엘 노리스의 5구째를 제대로 노려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황재균은 득점까지 노려봤으나 후속타 불발로 아쉽게도 홈으로 들어오지는 못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3회말 현재 디트로이트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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