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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오늘(5일) IPTV·VOD 극장 동시 서비스 오픈
작성 : 2017년 07월 05일(수) 09:07

'악녀' 김옥빈 스틸 / 사진=20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악녀'가 오늘(5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비롯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액션 시네마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에 본 적 없던 신선하고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부가서비스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을 예정인 액션 마스터피스 '악녀'는 SK Btv, KT Olleh TV, LG U+tv 등의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등 오프라인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더욱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IPTV와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채널을 통해 '악녀'를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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